깐느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 칸
프랑스 남부 여행 3일차가 되었다.
2월의 남부는 확실히 따뜻했고, 외투를 입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포근했다.
칸 영화제로 유명한 레드카펫.
칸에 제일 유명한 관광지이다.
영화제를 보지는 못했지만,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.
평상시에도 레드카펫이 깔아져 있었는데
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.
유명 배우의 핸드프린트.
사실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핸드프린트가 많이 있었다.
칸의 구시가지에는 해안이 펼쳐져 있었다.
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도라서 바다를 보기가 어렵지 않지만
유럽 같은 경우에는 사면이 막혀있는 경우가 많아, 바다를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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